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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miSELF

뷔르트인더스트리코리아 2023-11-06
조회수 31
첨부파일 #1 icon 2222.jpg (34.0KB)

공급의 미래 - 모든 부품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합니다.

제조 회사에는 동시에 관리하고 모니터링해야 하는 부품이 수백, 수천 개에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는 나사, 와셔, 너트, 장갑, 마스크, 고글과 같은 생산 관련 MRO 제품뿐만 아니라 기어, 헤드레스트, 등받이와 같은 A-B 부품도 포함됩니다. 역동성이 증가하고 변동성이 커지며 제품 수명 주기가 빨라지는 시대에는 자동화 및 디지털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으면 구매, 조달 및 관련 비즈니스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CPS®miSELF는 C-부품, 표준 부품 및 특수 부품을 통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다른 구매 프로세스가 적용되는 A- 및 B-부품과 함께 비 뷔르트 제품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내부 물류 자체에 대한 적용도 고려 중입니다. 

 

검증된 시스템. 안전한 프로세스. 디지털 관리.

CPS®miSELF는 가치 사슬의 공급 프로세스를 완전히 자동화하고 단일 도구를 통해 가능한 모든 품목을 관리 및 제어하여 자재 가용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러한 디지털 관리는 조달 및 공급업체 관리의 노력을 크게 줄이고, 모든 품목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고, 공급업체 및 보관 위치에 대한 완전한 투명성을 제공하고, 소비 분석 및 예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CPS®miSELF의 기반은 웹 기반 플랫폼과 RFID 칸반 솔루션, 그리고 뷔르트 인더스트리 서비스의 빈, 라벨, 랙과 같은 관련 하드웨어가 결합된 것입니다. 

RFID 태그를 크고 부피가 큰 품목을 위한 센서 제어 저울 iSCALEpal 또는 VDA에 따라 표준화된 bin용 지능형 선반 iSHELF®와 같은 스캐너 시스템과 연결하면 필요한 모든 정보가 캡처되어 웹 플랫폼으로 전송됩니다. RFID 기술 덕분에 고객은 수요 변동에 조기에 대응하고 목표한 방식으로 상품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기존 프로세스에 설치하는 데 드는 노력은 적지만 생산성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제조 직원이 더 이상 직접 주문할 필요 없이 시스템이 스스로 정확한 자재 요구 사항을 파악하여 공급업체에 자동으로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동 작업 단계와 그에 따른 재주문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시스템으로 모든 부품을 관리하세요

CPS®miSELF를 통해 산업 고객은 다양한 공급업체와 검증된 하드웨어를 단일 솔루션에 결합하는 동시에, 뷔르트 제품군 이외의 품목에 대해서는 뷔르트 인더스트리 서비스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C-Parts 관리 파트너는 사용자가 전체 배송 체인을 디지털화하여 더욱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모든 유형의 부품을 위한 디지털 관리 도구와 단 하나의 시스템이 개발되었습니다. 그 결과 생산, 자재 관리, 유지보수, 조달 및 내부 물류 프로세스가 조정되고 네트워크화되며 무엇보다도 단순하고 간결한 프로세스가 가능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앞으로는 내부 우유 실행을 관리하고 작업장 공급을 보장하며 생산 공정에서 구성 요소의 완전한 자산 관리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이러한 용도를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뷔르트 인더스트리 서비스는 기존 RFID 시스템(예: iSHELF®)도 더욱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차세대 시스템에서는 데이터가 더 자주 캡처됩니다. 그 결과 지능형 선반은 공급 보안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내부 공급망 내 프로세스에 특히 적합합니다.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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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miSELF: The future of supply – one system for all parts! 

사진 출처: Thomas Möller, bitterechtfreundlich.de

 

Brief profile of Würth Industrie Service GmbH & Co. KG Within the Würth Group, Würth Industrie Service GmbH & Co. KG is responsible for supplying to the industrial sector. Since its foundation in the year 1999, the company is located at Industriepark, Würth in Bad Mergentheim, Germany with over 1,750 employees. As a one-stop C-Parts provider, the company offers its customers a specialised product range with over 1,400,000 items: from screws and tools to connection and fastening technology, technical chemicals as well as occupational safety solutions. Aside from the extensive standard product range, the strength of the company lies in its customer-specific, logistical and dispositive supply and service concepts as well as special parts. Under the service brand “CPS® – C-Product Service”, the company offers modular solutions customised as per the customer’s requirements. These consumption-based and demand-based systems streamline the processes for purchase, logistics and quality assurance while enabling the procurement of small parts in a cost-optimised manner. Logistic and dispositive services such as shelving systems that use scanners or a justin-time supply using Kanban bin systems play a significant role in increasing produc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