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NEWS

측정 기술 시스템 확장

뷔르트인더스트리코리아 2023-11-06
조회수 36

부품 요구 사항을 거의 완벽하게 독립적으로 관리하고 자동으로 재주문하는 팔레트는 어떻습니까? 

 

Würth Industrie Service GmbH & Co. KG는 완전 자동화된 C-Parts 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오리지널 팔레트 스케일 시스템인 iSCALE pal을 추가하여 이를 실현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iSCALE pal은 유로 팔레트와 결합된 센서 제어형 스케일입니다. 

이 시스템은 무게를 기준으로 생산 자재 및 기타 품목의 요구 사항을 디지털 방식으로 고객의 사용 지점에서 뷔르트 인더스트리 서비스의 ERP 시스템으로 직접 알려주며 정확한 보충을 보장합니다. 

C-Parts 파트너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LogiMAT 2023에서 시스템 확장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라이브로 선보였습니다.

 

생산성 향상과 공정 비용 절감 - 이는 모든 기업에서 구매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C[1]부품은 기업의 구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기는 하지만, 여기에 관련된 구매 노력은 매우 높고, 부품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전체 생산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iSCALE 시스템 제품군을 사용하면 거의 완전히 독립적인 물류 보관 관리를 통해 C-Parts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센서로 제어되는 스케일은 칸반 빈에 직접 연결됩니다. 이 계량 기술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것은 팔레트에서 효율적인 생산 공급을 보장하는 iSCALE pal입니다! 

이 지능형 팔레트 스케일 시스템 역시 고정밀 계량 셀을 기반으로 합니다.

 

유로 팔레트 아래에는 센서로 제어되는 저울이 장착되어 있어 고객의 위치에서 직접 팔레트의 무게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알려진 품목 무게와 비교하여 암호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C-Parts 공급업체의 ERP 시스템으로 전송합니다.
중량이 정의된 값 아래로 내려가면 Würth Industrie Service에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됩니다.
주문이 접수되고 보충이 이루어집니다. 유로 팔레트를 사용하는 iSCALE pal은 특허를 받은 뷔르트 인더스트리 서비스의 소형 적재 캐리어 W-KLT®2.0의 VDA 표준에 따라 모든 빈 사이즈에 적합합니다.
하나의 팔레트에는 최대 64개의 빈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 기술을 사용하면 개별적이고 느슨한 품목, 특히 크고 부피가 큰 품목도 최적으로 보관하고 자동으로 재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점은 상당합니다: 완전 자동화된 물류 재고 관리가 번거로운 재고 조사 및 고객 위치에서의 재주문을 대체합니다. 

재고가 지속적으로 감사되므로 변동과 피크를 적시에 파악할 수 있어 공급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iSCALE pal은 특히 직접 자재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은 제조 회사에 적합합니다. 

또한 고객사의 재고 수준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묶여 있는 자본이 줄어들어 프로세스가 크게 경제화되고, 이에 따라 보관 공간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수동 주문 트리거 기능이 있는 기존의 롤링 팔레트 칸반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iSCALE pal에 사용된 결합 계량 기술 덕분에 팔레트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iSCALE pal은 뷔르트 인더스트리 서비스의 조달 및 물류 솔루션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C-Parts 파트너는 생산 및 운영 자재 공급 내에서 추가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전체 배송 체인을 더욱 디지털화하고 더욱 투명하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프로세스가 매우 간단하여 고객이나 생산 직원이 더 이상 수동으로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능형 시스템은 무게를 기준으로 자재에 대한 정확한 요구 사항을 독립적으로 식별하고 이를 뷔르트 인더스트리 서비스의 ERP 시스템에 자동으로 알립니다. 따라서 C-Parts 파트너는 공급망 내에서 지능적이고 자율적인 자재 흐름을 위한 중요한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사진 자료:

Expanding the system of weighing technology.jpg

 

iSCALE pal 

설명: Würth Industrie Service is adding the innovative pallet scale system iSCALE pal to its portfolio of fully-automated C-Parts management solutions. 

출처: Thomas Möller, bitterechtfreundlich.de Brief profile of Würth Industrie Service GmbH & Co. KG 

 

Within the Würth Group, Würth Industrie Service GmbH & Co. KG is responsible for supplying to the industrial sector. 

Since its foundation in the year 1999, the company is located at Industriepark, Würth in Bad Mergentheim, Germany with over 1,750 employees. 

As a one-stop C-Parts provider, the company offers its customers a specialised product range with over 1,400,000 items: from screws and tools to connection and fastening technology, technical chemicals as well as occupational safety solutions. Aside from the extensive standard product range, the strength of the company lies in its customer-specific, logistical and dispositive supply and service concepts as well as special parts. Under the service brand “CPS® – C-Product Service”, the company offers modular solutions customised as per the customer’s requirements. These consumption-based and demand-based systems streamline the processes for purchase, logistics and quality assurance while enabling the procurement of small parts in a cost-optimised manner. Logistic and dispositive services such as shelving systems that use scanners or a justin-time supply using Kanban bin systems play a significant role in increasing productivity.